▲ 금천구청 "금천구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가산동 거주"(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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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금천구청이 금천구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6일 금천구청은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금천구 42번 확진자는 가산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해당 확진자는 타구 소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천구는 확진자 동선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으며 역학조사 후 동선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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