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대전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옥계동 거주"(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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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이 대전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6일 대전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169번 확진자는 중구 옥계동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다.
해당 확진자는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시는 역학조사 후 홈페이지에 동선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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