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 "10일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15 [22:48]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15 [22:48]
하남시청 "10일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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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청 "10일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사진-하남시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하남시가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5일 하남시청에 따르면 타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 10일 오후 1시 14분부터 1시 56분까지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창우동)에 방문했다.

 

이에 방문자 중 유증상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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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코로나19 인터넷방역 활동단 20/10/19 [17:13]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하남시청 코로나19 인터넷방역 활동단]입니다. 하남시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터넷상에 퍼져있는 불필요한 코로나확진자의 동선 정보를 지우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부터 14일간 공개(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 게시글의 코로나확진자 동선정보를 삭제 권고하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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