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청, 코로나 53~57번 확진자 발생 '이동동선 공개' (사진-SBS 뉴스 캡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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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동대문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동대문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53번 확진자는 용신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사랑제일교회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54번 확진자는 회기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사랑제일교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55번 확진자는 전농1동에 거주하고 있다. 감염경로는 같다.
코로나 56번 확진자는 장안1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는 같다.
57번 확진자는 답십리2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는 같다.
이동 동선은 다음과 같다.
-57번 확진자
8.12.(수) 12:20~14:00
[답십리역(5호선)~종로3가(1호선) 환승~남영역~제기역]
8.12.(수) 14:00~16:20
[제기역(1호선)~동묘역(6호선) 환승~돌곶이역]
8.12.(수) 21:30~22:00
(돌곶이역(6호선)~청구역(5호선)~답십리역)
8.14.(금) 16:00~17:00
[답십리역(5호선)~동대문역사문화공원(4호선) 환승~쌍문역]
택시 8.14.(금) 17:00
(쌍문역~도봉구보건소)
8.14.(금) 17:10~17:30
(도봉구보건소~답십리현대시장)
-56번 확진자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천호대로 145)
8.14.(금) 12:56~13:10
-55번 확진자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천호대로 145)
8.14.(금) 13:31~14:00
버스
(시립대 ~ 보건소)
8.14.(금) 13:00~13:31
-54번 확진자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천호대로 145)
8.14.(금)11:47~12:18
-53번 확진자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천호대로 145)
8.14.(금)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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