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청, 60~68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 '동선 공개' 어린이집 초비상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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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성북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성북구청에 따르면 성북구 60~68번 확진자는 사랑제일교회 감염으로 추정된다.
60~62번 확진자는 장위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63번 확진자는 돈암동, 64번 확진자는 종암동, 65번 확진자는 석관동, 66번 확진자는 석관동, 67번 확진자는 장위동, 68번 확진자는 석관동에 거주하고 있다.
자세한 동선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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