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 60~68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 '동선 공개' 어린이집 초비상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15 [18:10]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15 [18:10]
성북구청, 60~68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 '동선 공개' 어린이집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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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청, 60~68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 '동선 공개' 어린이집 초비상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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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성북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성북구청에 따르면 성북구 60~68번 확진자는 사랑제일교회 감염으로 추정된다.

 

60~62번 확진자는 장위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63번 확진자는 돈암동, 64번 확진자는 종암동, 65번 확진자는 석관동, 66번 확진자는 석관동, 67번 확진자는 장위동, 68번 확진자는 석관동에 거주하고 있다.

 

자세한 동선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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