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코로나 확진자 5명 무더기 발생...성북 사랑제일교회 감염 추정"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15 [16:25]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15 [16:25]
강동구청 "코로나 확진자 5명 무더기 발생...성북 사랑제일교회 감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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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청 "코로나 확진자 5명 무더기 발생...성북 사랑제일교회 감염 추정"(사진=강동구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강동구에서 50~54번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50번 확진자는 길동 거주자로 성북 사랑제일교회 감염으로 추정된다. 현재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51번 확진자는 길동 거주자로 성북 사랑제일교회 감염으로 추정된다. 현재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52번 확진자는 상일동 거주자로 성북 사랑제일교회 감염으로 추정된다. 현재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53번 확진자는 고덕2동 거주자로 용산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서남병원으로 이송됐다.

 

54번 확진자는 고덕2동 거주자로 감염경로를 파악 중에 있다. 현재 서남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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