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청 "코로나 추가 확진자 6명 발생...전광훈 목사 소속 사랑제일교회 관련 5명"(사진=강서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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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강서구에서 코로나 확진자 6명이 추가됐다.
120~122, 124~125번 확진자는 등촌2동, 화곡1동, 가양2동, 화곡2동 거주자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20~122번 확진자는 14일 강서구보건소, 124~125번 확진자는 영등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3번 확진자는 화곡1동 거주자로 양천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확진자는 14일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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