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청 코로나 비상 "묵1동, 면목동, 신내1동 등 확진자 7명 무더기 발생"(사진=중랑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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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중랑구에서 코로나 7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중랑구청은 이같은 사실을 15일 오후 3시 6분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구민에게 알렸다.
중랑구청에 따르면 47~53번 확진자들은 묵1동 ,면목7동 ,상봉2동,면목3동, 면목8동,면목4동(2명), 신내1동 거주자다.
현재 역학조사 진행중이며 이동 동선은 조사 완료 즉시 홈페이지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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