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청 "카자흐스탄 국적자, 성북 사랑제일교회 다녀온 2명 코로나 추가 확진 판정"(사진=평택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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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평택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확진자 중 한명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방문자로 확인됐다.
176번 확진자는 50대 남성으로 카자흐스탄 국적자다.
177번 확진자는 신장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다.
해당 확진자는 9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해외 방문력도 있는 확진자는 지난달 미국에서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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