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 "신월2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 판정...동거인 감염 추정"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15 [12:06]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15 [12:06]
양천구청 "신월2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 판정...동거인 감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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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청 "신월2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 판정...동거인 감염 추정"(사진=양천구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양천구청은 15일 코로나 7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79번째 확진자는 신월2동 거주자로 78번 확진자의 동거인이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14일 양천구 선별진료소 검사를 거쳐 15일 오전 양성판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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