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 '마천1동,잠실7동' 교회발 감염 등 코로나 103,104번 확진자 동선 공개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14 [19:47]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14 [19:47]
송파구청 '마천1동,잠실7동' 교회발 감염 등 코로나 103,104번 확진자 동선 공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송파구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송파구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파구는 14일 '8.14.(금) 18시30분 현재 코로나19 확진자2명 추가발생(마천동,잠실동), 역학조사중, 세부내용 홈페이지(songpa.go.kr)를 참고바랍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확진자 정보는 다음과 같다.

 

[송파구 103번 확진자]

 

마천1동에 거주하며, 중랑구 45번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무증상이며 8월 13일 우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송파구 104번 확진자]

 

잠실7동에 거주하며, 경기도 용인시 교회발 집단감염 확진자입니다. 8월 9일부터 근육통, 두통의 증상이 있었으며 8월 13일 우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