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강남구청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남구는 14일 '확진자 4명 추가. 현대고 학생·교직원 포함 446명 검사 중, 상세내용(gangnam.go.kr). 주말에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지켜주세요'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강남구 관계자는 "CCTV 확인 등 심층 역학조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밝혀진 강남구 관련 확진자 정보는 다음과 같다.
#101번 확진자 이동동선
직장: 역삼동 - 역삼역 8번 출구
음식점: 역삼동 - 선릉역 5번 출구
카페: 역삼동 - 선릉역 4번 출구
마트: 역삼동 - 역삼역 8번 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