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동작구청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용인 우리제일교회 방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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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동작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4일 동작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77번 확진자는 사당3동에 거주하는 70대이며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종교모임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78번 확진자는 상도1동에 거주하는 60대로 용인 우리제일교회에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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