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청 "강서구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사랑제일교회 예배 참석"(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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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강서구청이 강서구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3일 강서구청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강서구 117번 확진자는 우장산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성북구 장의동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이대서울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심층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서구는 역학조사 후 상세 동선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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