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로하스 KnC 방문판매업체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13 [13:01]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13 [13:01]
부산시청 "로하스 KnC 방문판매업체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부산시청 "로하스 KnC 방문판매업체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부산광역시청이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3일 부산광역시청에 따르면 지난 3~8일 로하스 KnC (사하구 다대동 571 2층, 방문판매업체)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12일 부산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부산의 누계 확진자는 189명이다. 이 가운데 완치자는 156명, 사망 3명, 치료 중인 확진자는 30명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