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청 "로하스 KnC 방문판매업체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부산광역시청이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3일 부산광역시청에 따르면 지난 3~8일 로하스 KnC (사하구 다대동 571 2층, 방문판매업체)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12일 부산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부산의 누계 확진자는 189명이다. 이 가운데 완치자는 156명, 사망 3명, 치료 중인 확진자는 30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