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구청 "용산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타지역 확진자 롯데리아 방문"(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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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용산구청이 용산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과 함께 타지역 확진자의 용산구 동선을 공개했다.
12일 용산구청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용산 62번 확진자는 이날 오전 7시 확진 판정을 받아 건국대학교병원에 이송됐다.
해당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이동경로 및 진단경위
□ 조치사항
· 8월 12일(수)
- 접촉자 총 14명(가족 3명 포함) 해당 기관 통보
- 자택 및 방문 장소 방역 완료
[타지역#68 현황]
• 확진일자 : 2020. 8. 12.(수)
□ 이동경로 및 진단경위
□ 조치사항
· 8월 12일(수)
- 직장 동료 25명 검체채취 통보
- 방문 장소 및 이동 동선 방역 완료
[타지역#69 현황]
• 확진일자 : 2020. 8. 12.(수)
□ 이동경로 및 진단경위
□ 조치사항
· 8월 12일(수)
- 접촉자 파악 중
- 방문 장소 및 이동 동선 방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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