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청, 코로나 62~66번 확진자 발생 '주님의샘 장로교회 관련' (사진-김포시청)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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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경기 김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2일 김포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62~65번 확진자는 양촌읍 주님의 샘 장로교회와 관련돼 있다.
62번 확진자는 구래동 구래역화성파크드림, 63번 확진자는 고촌읍 주석리치빌, 64번 확진자는 구래동 그린상가에 거주하고 있다.
이 확진자들은 56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주)트리지(장기동) 직장동료이기도 하다.
66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통진읍 마송휴먼시아 매수리마을에 거주하고 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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