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진구 '치킨뱅이 능동점' 방문자 찾아 나서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12 [11:59]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12 [11:59]
서울시, 광진구 '치킨뱅이 능동점' 방문자 찾아 나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서울시, 광진구 '치킨뱅이 능동점' 방문자 찾아 나서 [사진=강선영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시가 광진구 '치킨뱅이 능동점' 방문자를 찾아 나섰다. 

 

서울특별시는 12일 오전 11시 5분께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8월 6일 오후 5시~ 7일 02시 광진구 '치킨뱅이 능동점' 방문자는 유증상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120"라고 당부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광진구 모임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이 모임에서는 경기 고양시 거주자 1명이 전날 최초 확진된 후 모임에 참석한 지인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