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전민동 '16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진=강선영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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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이 11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청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167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유성구 전민동에 거주하는 30대로 해외입국자다.
이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확진돼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대전시 코로나19 현황은 이날 추가 발생으로 총 167명, 격리 해제는 164명, 사망자는 2명이다.
현재 검사중은 91명, 격리 중인 접촉자는 19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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