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청, 타지역 코로나 확진자 2명 발생 '동선 공개' (사진-이천시청)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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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이천시가 타지역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0일 이천시청에 따르면 마포구 58번 확진자와 광진구 2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마포구 58번 확진자는 접촉자가없으며, 광진구 27번 확진자는 밀접접촉자가 14명있다.
이에 GS이천초지점, STOC 이천물류센터 방역조치를 완료했다.
또 지난 6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돈가네옛날김치찌개(대월면 사동로134) 방문한 유증상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문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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