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청, 타지역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 '세종문화회관 등' (사진=종로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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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종로구가 타지역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0일 종로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18번 타지역 확진자는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동동선으로는 지난달 31일 대학로 아트원 씨어터 2관 (대학로12길 83 SW빌딩)과 1일 할리스커피 센터포인트점(새문안로 5길 31),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세종대로 175)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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