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 코로나 59번 확진자 발생 '남대문 케네디상가 관련'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10 [12:49]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10 [12:49]
마포구청, 코로나 59번 확진자 발생 '남대문 케네디상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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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청, 코로나 59번 확진자 발생 '남대문 케네디상가 관련' (사진-마포구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마포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0일 마포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59번 확진자는 남대문 케네디상가 집단감염과 관련돼 있다.

 

이 확진자는 지난 8일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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