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청 "코로나 92~93번 확진자 발생" 구로3동·4동 거주 (사진-구로구청)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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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구로구에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9일 구로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92번 확진자는 구로4동에 거주하는 66세 남성이며, 6일 기침 증상이 나타났다.
8일 검사결과 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93번 확진자는 구로3동에 거주하는 64세 남성이며, 4일부터 발열증상이 있었다.
8일 검사결과 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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