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청, 흥덕구 거주 80대 '코로나 33번 확진자 동선 공개' (사진-청주시청)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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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충북 청주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8일 청주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33번 확진자는 흥덕구에 거주하는 80대로 충북대학교병원에 격리 치료중이다.
이 확진자의 이동동선은 3, 5, 7일 냉경어린이공원(흥덕구 장구봉4로 33 복대동), 5일 강남면옥(흥덕구 가로수로1637 복대동), 새롬내과의원 (흥덕구 내수동로3 복대동)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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