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실종 40대 끝내 숨진 채 발견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07 [22:36]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07 [22:36]
대천해수욕장 실종 40대 끝내 숨진 채 발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대천해수욕장 실종 40대 끝내 숨진 채 발견(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7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이틀 전 물에 빠져 실종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54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내 머드린호텔 앞 500m 지점 바다에서 A(46)씨의 시신이 구조대에 의해 발견됐다.

 

지난 5일 오후 4시10분쯤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실종된 A(46)씨가 실종 된지 이틀만이다. 

 

A씨의 가족이 신원을 확인했다고 해경 관계자는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