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노량진1동 거주 60대 코로나 확진 판정..71번 확진자 가족"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07 [18:24]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07 [18:24]
동작구청 "노량진1동 거주 60대 코로나 확진 판정..71번 확진자 가족"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동작구청 "노량진1동 거주 60대 코로나 확진 판정..71번 확진자 가족"(사진=동작구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동작구에서 72번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는 노량진1동에 거주하는 60대다.

 

해당 확진자는 7일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가족간 감염(동작 71번 확진자)으로 추정된다.

 

현재 해당 확진자의 병상 배정 절차와 자택 방역이 진행 중이며 역학조사 이후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신속히 공개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