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청 "노량진1동 거주 60대 코로나 확진 판정..71번 확진자 가족"(사진=동작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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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동작구에서 72번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는 노량진1동에 거주하는 60대다.
해당 확진자는 7일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가족간 감염(동작 71번 확진자)으로 추정된다.
현재 해당 확진자의 병상 배정 절차와 자택 방역이 진행 중이며 역학조사 이후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신속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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