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초구청이 4일 코로나19 확진자와 관련 하나은행 서초동지점 방문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서초구청은 이날 오후 6시 11분께 안전안내문자와 SNS를 통해 "23일~24일, 28일~31일 오전 9시~16시에 서초대로 286에 위치한 '하나은행 서초동지점'을 방문한 시민은 코로나19 유증상시 서초구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바랍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초구의 누적 확진자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총 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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