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장맛비 5일까지 서울, 경기, 강원영서 충북 최대 500mm 이상"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02 [16:48]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02 [16:48]
기상청 "장맛비 5일까지 서울, 경기, 강원영서 충북 최대 500mm 이상"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기상청 "장맛비 5일까지 서울, 경기, 강원영서 충북 최대 500mm 이상" (사진=방송화면 캡처)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기상청이 올 장맛비 전망을 발표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비는 오는 5일까지 서울, 경기, 강원영서 충청북도에 최대 500mm 이상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2일 밤부터 내일인 3일 오전 사이가 최대 고비라고 내다봤다.

 

중부지방에는 곳에따라 천둥, 번개,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오늘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강수량은 중부지방에 100에서 200mm, 곳에따라 300mm의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