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 정릉1동 거주자 '코로나 42번 확진자 판정'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7/29 [18:16]
강선영 기사입력  2020/07/29 [18:16]
성북구청, 정릉1동 거주자 '코로나 42번 확진자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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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청, 정릉1동 거주 '코로나 42번 확진자 판정' (사진=성북구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성북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성북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42번 확진자는 정릉1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중구 20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이다.

 

이 확진자는 직장동료의 코로나 확진으로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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