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청, 만수4동 거주 '코로나 49번 확진자 발생·동선 공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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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 남동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8일 남동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49번 확진자는 만수4동에 거주하고 있다.
이 확진자 동선은 다음과 같다.
7월 20일(월)
※ 마스크 착용
09:00 ~ 23:00 타지역 방문 (지하철 이동)
※ 만수역 ↔ 서울시 역삼역
7월 21일(화)
※ 마스크 착용
09:00 ~ 22:00 타지역 방문 (지하철 이동)
※ 만수역 ↔ 서울시 역삼역
7월 22일(수)
※ 마스크 착용 ※ 증상발현 : 흉통
14:00 ~ 21:00 타지역 방문 (지하철 이동)
※ 만수역 ↔ 서울시 역삼역
7월 23일(목)~24일(금)
자택 머무름
7월 25일(토)
※ 마스크 착용
10:37 ~ 10:45 만수1동 소재 의원 방문 (도보 이동)
10:47 ~ 10:49 만수1동 소재 A약국 방문 (도보 이동)
※ 의원, A약국은 접촉자 확인되어 상호명 공개하지 않음
7월 26일(일)
※ 마스크 착용
08:39 ~ 10:00 만수1동 성당 방문 (도보 이동)
※ 같은 시간대 참석자 파악 후 검사 진행 중
7월 27일(월)
※ 마스크 착용
09:56 ~ 14:29 만수1동 소재 병원 방문 (도보 이동)
14:30 ~ 14:33 만수1동 소재 B약국 방문 (도보 이동)
15:00 ~ 18:00 타지역 방문 ※ 미추홀구 소재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검체검사 (지하철 이동)
※ 만수역 ↔ 시민공원역
※ 병원, B약국은 접촉자 확인되어 상호명 공개하지 않음
7월 28일(화)
※ 마스크 착용
10:00 확진판정, 길병원 음압병동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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