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청 "시흥 배곧동 거주 외국인 코로나19 확진 판정"(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시흥시청이 시흥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시흥시청은 28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시흥시 확진자는 배곧동에 거주하는 30대 외국인이다.
지난 14일 해외에서 입국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흥시는 역학조사 후 동선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