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2 [10:18]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행정 펼쳐보기
칼럼/사설 펼쳐보기
지역/사회 펼쳐보기
경제 펼쳐보기
교육/육아 펼쳐보기
문화/예술 펼쳐보기
특집/기획 펼쳐보기
비전시흥 포커스 펼쳐보기
라이프 펼쳐보기
관광/여행 펼쳐보기
포토 펼쳐보기
▲ 송파구청, 삼전동 거주자 '코로나 96번 확진자 발생' (사진-송파구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송파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송파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96번 확진자는 삼전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94번, 95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지난 23일부터 발열 증상이 있었으며, 26일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