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 삼전동 거주자 '코로나 96번 확진자 발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7/27 [18:05]
강선영 기사입력  2020/07/27 [18:05]
송파구청, 삼전동 거주자 '코로나 96번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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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청, 삼전동 거주자 '코로나 96번 확진자 발생' (사진-송파구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송파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송파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96번 확진자는 삼전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94번, 95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지난 23일부터 발열 증상이 있었으며, 26일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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