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청 "삼전동 거주자 2명 코로나 추가 확진 판정...감염경로 조사 중"(사진=송파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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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송파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2명)가 발생했다.
94번 확진자는 삼전동 거주자로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해당 확진자는 19일부터 인후통, 오한 등의 증상이 있었고 25일 강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95번 확진자도 삼전동에 거주하며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해당 확진자는 14일부터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었고 25일 강동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이동 동선 등은 폐쇄회로(CC)TV 확인 등 세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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