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58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진-울산광역시청) © 주간시흥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울산광역시가 25일 관내 58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히며 동선을 공개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58번 코로나19 확진자는 필리핀에서 입국한 외국인으로 동구에 거주하고 있다.
이 확진자는 지난 22일 오후 5시 에어부산BX8893을 이용해 울산공항에 도착했으며 오후 5시 36분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 도착했다.
이후 23일 울산대학교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24일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울산대병원에 격리 입원 조치됐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