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호수마을주공아파트 일가족 3명 '코로나 확진 판정'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7/24 [11:50]
강선영 기사입력  2020/07/24 [11:50]
용인시청, 호수마을주공아파트 일가족 3명 '코로나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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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청, 호수마을주공아파트 일가족 3명 '코로나 확진 판정' (사진-용인시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용인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4일 용인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18번 확진자는 기흥구 동백동 호수마을주공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117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19번 확진자는 동백동 호수마을주공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117번 확진자의 자녀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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