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광주시청, 쌍령동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표 [사진=강선영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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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광주시청이 23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광주시청에 따르면 쌍령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시를 통해 통보받았다.
시는 현재 관내 동선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공개할 방침이다.
한편 광주시의 관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9명이며, 격리치료 환자는 4명, 완치된 격리 해제 환자는 33명, 사망자는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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