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청, 정서전중앙시장 인근 매장 운영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7/22 [12:42]
강선영 기사입력  2020/07/22 [12:42]
인천 서구청, 정서전중앙시장 인근 매장 운영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인천 서구청, 정서전중앙시장 인근 매장 운영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 (사진-서구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 서구에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22일 서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28~29번 확진자는 가정동 정서진중앙시장 인근 입구 우측 옆 골목에서 매장을 운영중이며, 매장 위치가 27번 확진환자의 매장과 인접해있다.

 

이와 관련해 코로나19 검사 범위를 확대해 27번 확진환자 가게인 '중앙코어워킹화' 및 28번 확진환자 수선집(누리수선), 29번 확진환자 옷가게(Jennet) (인천 서구 석곶로 12번길(가정동 506-10번지) 매장 방문자로 검사 대상을 확대키로 했다.

 

구체적인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