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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파주시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파주시청이 22일 관내 2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파주시청은 이날 월롱면에 거주하는 시민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파주시 21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파악됐으며 2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택방문 검체 채취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파주시는 확진자의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면 즉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