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186번 확진자 "금호동 두레박, 슌 방문" 이동동선 추가 확인(사진=광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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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광주 186번 코로나 확진자의 이동 경로가 수정됐다.
희망전문학교 관련 확진자인 해당자는 지난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48분까지 서구 금호만호길 47 두레박을 찾았다.
곧이어 일본식주점인 슌 에서 오후 9시 10분부터 11시 13분까지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시청은 "확진자의 진술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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