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동작구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 발생"(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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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동작구청이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4일 동작구청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동작구 64번 확진자는 신대방1동에 거주하는 50대 주민이다.
7월 13일(월) 강남성심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7월 14일(화)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동거인은 2명은 7월14일(화) 동작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다.
동작구는 발생한 확진자 감염경로와 코로나 19 최초 증상을 파악하고 있다.
또한 현재 병상배정 절차 진행, 거주지 및 이동동선 방역 실시 예정이며, 역학 조사 이후 이동동선을 신속히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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