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愛世이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20/07/09 [15:21]
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7/09 [15:21]
포토 愛世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주간시흥

 

지금은 굴뚝이 없어져
연기를 보기가 쉽지 않죠
작가의 손에 의해
정원을 장식하고 있네요
표정을 불어 넣는 그의 마음에 
나도 괜히 웃음을 짓게됩니다

누군가가 보고 따라 웃을
미소 한번 지어 볼까요?
지금^^                       

                        /글.사진 이미숙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