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관악구청이 화제다.
관악구는 5일 '타지역 확진자(4명) 관내 동선 공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참조, 불요불급한 모임, 행사 자제 바람 blog.naver.com/gwanak_gu'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관악구 관계자는 "김밥분식전문점(초원로2길 51)은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정확한 추가 접촉자 확인이 어려우니 5/21(목) ~ 6/3(수) 점심시간대(12:00~14:00) 해당 장소를 방문하신 분께서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은 리치웨이, 투썸플레이스 구로디지털단지역점, CU구로공단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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