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도봉구청 "도봉구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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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도봉구청이 도봉구·노원구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5일 도봉구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들의 동선을 공유했다.
도봉구 22번 확진자는 도봉1동에 거주하는 도봉구 #21번 확진자의 가족(80세, 여성)으로 6월 1일(월) 증상이 발현되었고, 검체 채취 결과 6월 5일(금) 확진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하여 치료 중이다.
#22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다.
○ 5월 30일(토) 자택 이외의 특이 동선 없음
○ 5월 31일(일) 10:20~12:00 도봉1동 도봉감리교회(도보, 마스크 착용)
○ 6월 1일(월)~6월 2일(화) 자택 이외의 특이 동선 없음
○ 6월 3일(수) 타 지역 동선
○ 6월 4일(목) 15:20 도봉구보건소 검체채취(구급차, 마스크 착용)
○ 6월 5일(금) 08:00 확진판정
다음, 노원구 #34 확진자[6월 5일(금) 확진판정]의 우리 구 이동경로.
○ 5월 31일(일) 10:45~12:15 창4동 순복음도봉교회(교회버스, 마스크 착용)
도봉구는 #22번 및 노원구 #34번 확진자 방문 장소는 즉시 방역 완료 후 일시적 폐쇄조치 했다.
또한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은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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