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영등포구청, 부천시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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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영등포구청이 부천시 코로나 확진자의 영등포구 동선을 공개했다.
5일 영등포구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천시 확진자 정보 및 동선을 공유했다.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부천시 확진자(70대 여성)가 관내 교회 등에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어 방역 등 후속조치를 했다.
확진자는 증상이 없었지만 6/3(수)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 6/4(목) 확진판정 받았다.
이하 확진자 이동경로.
6월 1일
07:00~10:10경 양무리교회(선유동1로 8) / 혼자 예배, 마스크 착용
10:20~10:50 김안과병원(영신로 136) / 마스크 착용
10:55~10:58 우리안약국(영신로34길 5) /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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