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코로나 "고베에서만 4만명 감염 의심"..아베 긴급사태 늦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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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일본 코로나 확진자가 1만 6천명을 넘어섰다.
최근 일본은 코로나19 관련 긴급사태를 연장했다.
NHK등 보도에 따르면 6일 하루 105명의 감염이 확인돼 확진자 수가 총 1만6189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전국에서 11명의 환자가 숨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사망자' 13명을 합해 누적 사망자 수는 59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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