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 확진자, 35일 만에 추가 발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5/06 [11:09]
강선영 기사입력  2020/05/06 [11:09]
충북 코로나 확진자, 35일 만에 추가 발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코로나19 대응[사진=강선영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충북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6일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날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A(31)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국적인 A씨는 전날 충북도자치연수원에서 검체 채취 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이날 오전 7시10분쯤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를 청주의료원으로 이송해 입원 치료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