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어린이날 날씨, 흐리고 곳곳 '비' 미세먼지 '보통'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5/05 [14:07]
강선영 기사입력  2020/05/05 [14:07]
[날씨] 어린이날 날씨, 흐리고 곳곳 '비' 미세먼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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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어린이날 날씨, 흐리고 곳곳 '비' 미세먼지 '보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어린이날인 오늘(5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고 어제보다 기온이 낮겠다. 

 

특히 전국은 점차 흐려지고 중부지방은 오후 한때, 남부지방은 밤 한때 비가 오겠다. 서울경기는 오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지역이 있으며 남부 지방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 5~10mm다.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4도로 나타났다. 

 

전국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19도, 수원 22도, 춘천 24도, 강릉 20도, 청주 23도, 대전 22도, 전주 21도, 광주 23도, 대구 22도, 부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0.5~1.5m, 남해와 동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WHO 권고기준 '좋음'~'보통'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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