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 "코로나 24번째 확진자 발생" 보문동 거주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4/27 [16:05]
강선영 기사입력  2020/04/27 [16:05]
성북구청 "코로나 24번째 확진자 발생" 보문동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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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청 "코로나 24번째 확진자 발생" 보문동 거주 (사진-성북구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서울 성북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성북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24번째 확진자는 보문동에 거주하는 38세 여성이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24일 미국에서 입국했으며, 2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경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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