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시흥지역 국가혁명배당금당 홍석준 후보자 소개

< 기호7번 국가혁명배당금당 홍석준 후보 >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20/04/09 [14:17]
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4/09 [14:17]
제21대 국회의원 시흥지역 국가혁명배당금당 홍석준 후보자 소개
< 기호7번 국가혁명배당금당 홍석준 후보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 자기 소개

국가혁명배당금당 소속으로 시흥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홍석준입니다.

 

▣ 질의답변

*성명 : 홍석준

*생년월일(나이) : 1992.01.02. (만28세)

*출생지 : 경기도 시흥

*병역사항 : 윤군병장 만기제대

*가족관계 : 1남, *개인재산 등록 : 9천만 원 가량의 토지(실상 할머니재산)

*현 주거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동거가족 : 무, *종교 : 다종교

*취미 : 명상, 탁구, 유튜브 시청

*좋아하는 음식 : 미역국, 된장찌개, 닭 도리탕

*흡연여부 : 유

*주량 : 1병

*존경하는 인물 : 허경영

*인생의 좌우명 : 좌파 우파 답 없을 땐 허파

*독서량, 최근 읽었던 책 : 그곳에선 나만 혼자 이상한 사람이였다.

(인류가 이륙해 놓은 문명이 얼마나 비자연적이고 조화롭지 못한지를 상기시켜준 책)

*감명 깊게 읽은 책 : awarness-osho,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즐기는 운동과 일주일간 운동시간 : 등산, 현무도 주 3회 정도.

*인생에 가장 보람을 느꼈던 일 : 국민들에게 국가혁명배당금당을 알리고 있는 지금이 바로 보람 있는 순간입니다.

*인생에 가장 힘들었던 일 : 학창시절 진로에 대한 방황

*잊지 못할 추억 : 국가혁명배당금당의 일원으로써 국가혁명배당금당의 정책을 여러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지금 이 순간이 잊지 못할 추억의 순간들입니다.

 

▲     © 주간시흥

 

▣ 시흥시의 우선순위 5대 최대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는지

-코로나로 인해 무너져가는 자영업자들을 살려야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문 닫고 있는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매화동, 신현동, 대야동의 상가들을 돌아다녀 보면 문을 닫은 점포가 반을 차지하는 정도이니

이것은 시흥시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100만 원 수준의 정부 지원금으로는 지금의 망국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몇 십만 원 준다는 정책이야 말로 선심성 표를 위한 공약이라 생각되며 적어도 1억은 되어야 국민들이 숨통을 트고 경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차별적인 지역개발 막아야 합니다.

현재 많은 총선의 후보들이 각 지역의 개발을 위한 공약들을 내걸고 있습니다.

여당의 1호 공약 공공 와이파이 전국 확대를 포함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국가혁명배당금당과 저는 이번 총선에 나온 가장 주된 목적이 무차별적인 국가 예산의 낭비를 막기 위함이며 그리하여 절약된 예산을 국민들에게 국민배당금과 긴급생계지원금으로 나눠주겠다는 것이 국가혁명배당금당의 핵심공약입니다. 이를 위해선 지방자치제도를 폐지해야 할 것입니다.

배정받은 국가 예산을 어떻게서든 다 써야 다음번 예산 배정 때 할당받는 예산이 줄지 않기 때문에 서로가 국가 예산을 사용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정치제도로 인한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출산을 장려해야 합니다.

이것은 지금 바로 시흥시가 직면한 문제는 아닐지 몰라도 결국엔 직면하게 될 문제입니다.

과거 십여 년 전에 비해 시흥시는 놀라운 개발을 이루었고 학교와 거주 단지들은 놀라울 만큼 많이 개발되었습니다.

더불어 학교도 늘어났고 사람들이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작 개발된 지역에 입주한 주민들은 적고 활동인구 또한 적습니다.

겉보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실속은 없는 도시처럼 보입니다.

현재까지 정부에서 출산장려란 명목으로 사용되었던 250조 원 정도의 국가예산을 허튼 곳에 쓰지 말고 출산을 한 출산부에게 직접적으로 지급함으로써 가장 확실하고 직접적으로 출산을 장려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젊은 부부들이 돈 때문에 출산을 망설이고 낳아봤자 한 명 놓고 말아버리는 현 세태를 바꾸기 위해선 5000만 원의 출산 수당을 정부에서 지급해야 합니다.

 

-시흥시에 살고 계신 노인분들의 삶을 돌보아야 합니다.

급격한 지역개발이 이루어지면서 젊은 층들은 개발된 지역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노인분들은 마땅히 생계를 이루어가기가 힘든 상황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의 여파까지 왔으니, 그 분들이 처한 현실은 암담합니다. 다 같이 어려운 상황에서 자식들에게 손을 빌릴 수는 없고 정부에서 노령연금으로 주는 30만 원 가량의 금액은 생계를 유지하기에는 너무나 빠듯한 금액입니다.

현재 낭비되는 국가 예산의 60%를 막고 재산비례벌금형으로 벌어 들여지는 세수 100조,

특수사업자제도를 통해 늘어나는 세수 100조, 고소득 탈세를 막아 벌어 들여지는 예산 200조,

세금을 하나로 통합하여 벌어 들여지는 추가적인 세수 100조를 확보하면 국민배당금 월 150만 원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다 나누어주고 노인분들에게 추가적인 건국 수당 70만 원을 지급하고도 국가의 예산은 남을 것입니다.

 

-가계부채를 없애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가계들이 빚을 지고 있는 한 한국 경제에 아무리 많은 돈을 쏟아부어도 이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가계부채는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만약 국민들이 진 빚을 양적 완화를 통해 국가 차원에서 탕감해준다면 시장의 경제는 자연히 살아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국민들이 빚을 진 것에는 개인의 잘못보다도 정부가 국가운영을 옳바르게 하지 못한 원인이 더 큰 것입니다.

그러니 국가는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서민들의 부채를 탕감할 수 있도록 양적 완화 6000조를 3년에 걸쳐 시행하여 국민들이 진 빚을 탕감해줄 것입니다.

일본은 경제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8000조 가량의 양적 완화를 시행한 바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라고 못 할 것 없습니다.

 

▲     © 주간시흥

 

▣ 국회의원 당선 시 우선하시고 싶은 10대 공약

-양적완화 2000조를 통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억 원 국민에게 지급

-출산 수당 지원

-국민배당금 월 150만 원씩 전 국민 20세 이상에게 지급

-국회의원 무보수 명예직 100명으로 축소

-지방자치제도 폐지

-금융실명제 폐지

-상속세 폐지

-김영란법 폐지

-국회 청문회 제도 폐지

-수능 폐지

 

▣ 국회의원 당선 시 활동하고 싶은 위원회는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예산안·기금운용 계획안 및 결산 심사에 관련된 일을 맡아 국가 예산의 낭비를 막고 싶습니다.

 

▣ 후보가 국회의원의 적임자라고 생각되는 이유라면

저는 줄곧 2살 때부터 시흥시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시흥시가 고향인 시흥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지만 시흥시에 필요한 공약, 각 지역에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잘 모를 수 있습니다.

다른 후보님들은 여태껏 시흥시를 위해 일해오며 시흥시가 원하는 것인지를 저보다 더 잘 알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흥시만을 위해 일을 하는 인재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지방에서는 학교가 문을 닫고 경제활동인구가 나날이 줄어들고 시장은 죽고 있는데 시흥만 개발을 많이 하고 건물을 많이 지어 새로운 인구를 유입시키면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은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출산율은 나날이 감소하고 있고 지방의 상권은 죽어가고 있으니 이젠 국가적 차원에서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먼저 시행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호 7번 홍석준이 국회의원이 되어 정말 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국회에 알려야 합니다.

이젠 모든 국가 예산은 밑으로, 가장 힘들어하는 서민들에게 나누어져야 합니다.

서민들이 살아나기 시작하면 자연히 시장의 소비 활동은 촉진되고 소비가 일어나면 자연히 경제는 활성화되고 기업들은 잘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이치입니다.

 

▣ 유권자들에게 꼭 하시고 싶은 말씀은.

우리는 바쁘게 살아왔고 대한민국은 급격한 경제발전을 이륙해내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이루어낸 대한민국이 자랑스럽고 이것을 직접 손발로 이루어내신 저희 윗세대와 노인분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하지만 급속히 이루어진 경제성장이다 보니 이제 와서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부의 분배에 대한 문제입니다.

한국의 경제 이제는 가장 밑바닥 현장에서 발로 뛰는 서민들과 자영업자들에게로 부터 중소기업, 대기업, 국가에게로 돈이 흘러들어오는 트리클업 정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러기 국가혁명배당금당과 저는 여러분들 앞에 나오게 되었고 망국으로 치닫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바꾸겠습니다.

그동안 많이 속아왔던 국민 여러분, 이젠 마지막일 테니 돈 준다는 당 찍어 보십시요.

국가예산의 낭비를 막아 한푼이라도 국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30년 전부터 주장해오던 허경영 대표가 이끄는 당 국가혁명배당금당의 공약이 좋고 정말 실천되면 좋은 세상일 꺼라는 생각이 든다면 찍고 보세요.

여러분들이 찍어주시면 정책실현은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