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29일 오후 9시 19분 지난 2월 28일 국내 첫 재 확진 판정을 받은 시흥시 매화동 재 확진자(73세, 여)의이동경로를 공개 했다.
□ 매화동 재확진자(73세, 여)
○ (2월 22일) 퇴원(9:00), 엠뷸런스로 자택 도착(10:00경), 자택에 머물다 우편물 수령차 거주 아파트 경비실 방문(20:13, 2분 체류, 접촉자 경비원 1명 자가격리 중)
○ (2월 23일) 종일 자택에 머무름
○ (2월 24일) 종일 자택에 머무름, 증상 발현
○ (2월 25일) 종일 자택에 머무름
○ (2월 26일) 종일 자택에 머무름
○ (2월 27일) 보건소 자진신고 후 보건소로 이송(11:00), 검사 후, 자택 이송(12:00,
모두 보건소 차량 이용)
○ (2월 28)일 자택에 머물다 확진 판정(17:00경), 성남의료원으로 출발 후 도착(18:40~19:30)
○ (2월 29일) 성남의료원에서 분당서울대병원 이송(16:00)
[주간시흥=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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